사진 원본과 변환본 관리 가이드
변환과 압축을 반복해도 중요한 사진을 잃지 않도록 원본·작업본·배포본을 나누어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원본은 편집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합니다
카메라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받은 원본 파일은 별도 폴더에 보관하고, 변환·자르기·압축은 복사본에서 시작하세요. 특히 JPG는 반복 저장할수록 손실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처음 받은 파일을 남겨 두면 나중에 다른 규격이 필요해도 다시 좋은 품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용도별 사본을 구분합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인화용, 웹 업로드용, 메신저 전송용은 필요한 크기와 형식이 다릅니다. 파일 이름에 용도와 크기를 함께 쓰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여행_001_web_1600.jpg처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변환본을 덮어쓰기보다 새 이름으로 저장하면 비교와 되돌리기가 쉽습니다.
폴더 구조는 단순하게 유지합니다
날짜 또는 프로젝트 단위의 상위 폴더 아래에 original, edit, export처럼 역할을 나누면 누구나 이해하기 쉽습니다. 너무 깊은 폴더 구조는 찾기 어려워지므로 한 가지 규칙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README나 메모에 파일 규칙을 적어 두면 협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백업은 한 곳에만 두지 않습니다
컴퓨터 한 곳에만 있는 사진은 기기 고장이나 분실에 취약합니다. 외장 저장장치와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등 서로 다른 위치에 복사본을 두고, 실제로 열리는지 가끔 확인하세요. 민감한 사진은 서비스의 공개 범위와 암호화 옵션을 확인한 후 보관합니다.
변환 전후를 짧게 검수합니다
일괄 변환을 하기 전 대표 파일 한두 장으로 결과를 확인하세요. 색상, 투명도, 회전 방향, 파일 크기를 체크한 뒤 같은 설정을 나머지 파일에 적용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Simpleks의 ZIP 다운로드는 배포용 사본을 한 번에 받는 데 편리하지만, 원본 보관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FAQ
원본을 지워도 되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다른 위치의 백업을 열어 확인했고, 앞으로 더 큰 크기나 다른 형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을 때만 고려하세요. 일반적으로는 원본을 유지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